메르헨 테네브리아
16세 172cm 여성
베이지색 머릿결, 옆머리를 땋은 긴 머리
적색의 눈동자를 갖고있다.
빵집에서 열심히 모은 돈으로
어른스럽게 보이기 위해
타이트한 치마와, 레그 오 머튼 슬리브를 입음.
모자에는 자신이 길렀던 꽃들을 말려,
장식품으로 달아뒀다.
마담이 선물로 준 리본 브로치를
목에 착용하고 있다.
화재로 인한 부모님, 그리고 자신의 살던
터전이 사라지고, 돈을 벌기 시작했을 땐
도둑도 당한 적이 있어 사람에 대한
짙은 불신에 사로잡혀있다. (마담 제외)
매사에 좀 사나운 성격이고, 건들면 물겠다는
의지가 강력해보인다.
얕잡아 보이기 싫어하는 성격.
꽃을 볼 때만 가장 자신이 가지고 있는
예쁜 웃음을 짓는다. (흰 국화꽃은 싫어함.)
가난한 삶 때문에, 자신의 것에 대한 소유욕이
심하다.